N.O-XPLODE 2.0(노익스) & SYNTHA-6 ISOLATE(신타6 아이솔레이트) - 오픈.
별건 아니고 어제 배송 온 노익스와 신타6 아이솔레이트 오픈샷이에요.
아직 먹어보지는 못해서 효과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겠네요.
(뚜껑 따다가 손에 묻어서 어쩔 수 없이 먹어보긴 했지만...)
우선 신타6 아이솔레이트에요.
그냥 누가봐도 나는 BSN 제품이에요 하는 느낌의 겉모양.
역시 뚜껑을 따면 모든 보충제가 그렇듯 저렇게 한번 더 봉인이 되어 있네요.
안에는 곱디고운 가루가...
입자가 무척 고운 편이더라고요.
아직 물에 타보지는 않아서 얼마나 잘 녹을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빈 공간이 엄청 나더군요.
반정도는 비어있던....
미쿡도 과대 포장이란 말인가....
여튼... 손에 묻은걸 먹어본 결과로는 맛.있.다. 네요. ㅎㅎ
신타6보다 맛이 덜하다는 평가가 있어서 맛에 대해서는 약간 마음을 비웠는데...
마시써용!!!!~>_<
고운 입자~~
덕분에 약간 날리네요. 아까운....ㅜ.ㅜ
추가로 예전에 먹었던 옵티먼웨이 골드 스쿱이랑 비교한거요.
10CC 신타6 아이솔이 더 크더라고요.
70CC, 80CC
이제 부스터 노익스 입니다.
역시 어디서나 보이는 저 하얀 것...
안전하게 포장됐다는 거겠지만 뜯기도 불편...
정말 신타6 아이솔에 비하면 정상적으로 들어있는 양.
이래야지 암암~~~!!!
그리고 뜯는 순간... 은은히... 노노 강력하게!! 풍기는 딸기향... 수박향....(딸기가 아닌 수박 맛있였어요...ㅋㅋ)
당장 먹어보고 싶게 만들더라고요!!!!
노익스는 신타6 아이솔보다 입자가 더 곱네요.
기침이라도 잘못하는 날에는 울것 같네요. ㅎㄷㄷ
이상 뚜껑만 열어본 후기였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먹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