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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대한 결정....

지금까지 정말 정해져있는 그대로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말고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 좀 다르게 살아야겠다.
좀 더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여러가지 듣고 느끼고 해보고...
그래야지 확실히 내가 원하는 것을 알겠다.
솔직히 지금 그러기에는 많이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더 늦게 시작해서 더 방황을 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라도 하는게 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