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 언더아머에서 후드티와 반팔 티를 샀어요.
이제 한참 추운 계절인데 왠 반팔인가 하시겠지만...
전 몸에 열이 많아서 1년내내 반팔을 입어야돼서요. ㅎㅎ;;
언더아머 미국 공홈에서 구매는 처음이 아니고
예전에 컴프레션 쇼츠를 구입할 때 이용해봤어요.
그때는 무려 200달러 꽉 채워서 구매를 했죠.ㅋㅋ
언더아머 구해할 때 팁or주의점은...
이베이츠 같은 적립 사이트에서 적립이 되니 까먹지말고 적립금 받으시고
언더아머는 결제 시 1달러를 테스트로 결제시킵니다.
국민체크카드 기준으로 한 달 후에 돌려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전 이걸 몰라서 문의 글도 남기고 계속 짜증이 나있었죠.ㅋㅋ)
이만 잡답은 그만하고...
이번 구매의 오더에요.
후드 3개(제꺼 하나 지인꺼 2개)와 반팔 티셔츠 1개에요.
국내 언더아머보다 상당히 저렴하죠.
쉬핑은 (미국 기준) 13일 오더 후에 이들 후인 (미국기준) 15일에 쉬핑이되었으니
빠른 편도 느림 편도 아닌 보통인 것 같네요.
하지만!!!
뉴저지(NJ)에 있는 배대지에 (우리나라 기준) 16일에 입고확인 된거 보면
상당히 빠르다고 생각이 되네요.
결론은 1달러 미리 빼가는거는 좀 짜증나지만
물건도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다 네요.
다만 제품은 한국 언더아머 매장보다 적었어요.
한국 언더아머 제품들이 참.. 더 예쁩니다. 하지만 가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