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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이번 블프 위력이 대단하긴했나보네요. 직구가 점점 활성화 되고 대중화 되면서 이번 년도 블프의 위력이 대단하긴 했나보네요. 주로 쓰는 배대지가 몰테일, 투패스츠, 이하넥스인데... 이번 블프때는 이하넥스와 투패스츠를 이용을 했어요. 근데 이하넥스에서 구입한 제품도 이제서야 인천에 도착했고, (블프 후에 구입한 제품) 투패스츠는 블프 위력에 밀려서 아직도 입고 확인이 안됐네요. 벌써 몇주가 지났음에도... 블프의 위력.... * 절대 투패스츠가 느리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블프때 구입한 신발(역도화)들은 현재 거의 다 도착했으니까요. 더보기
[ROGUE FITNESS] Rogue Fitness Athletic Socks, Rogue Striped Socks 12월 10일 0시 19분... 이번에는 로그에서 양말을 구매대행했네요. 양말은 정말 처음이여서 약간 어색어색했어요. 로그 양말의 특징은 대부분 프리 쉬핑이네요. 티셔츠와 달리 1개씩 구매할 수도 있네요. 로그 니 삭스에요. 깔끔한 느낌이네요. 역시 또 다른 로그 니 삭스에요. 이번에는 햐안색 버전이네요. 전체 오더 화면이에요. 니 삭스 2개에 깔끔하게 프리쉬핑이네요. 오더 컴펌 메일도 도착했네요. 주문하고 3시간 정도 후에 도착한거 같아요. 12월 10일 9시 34분... 로그에서 온 쉬핑 메일이에요. 쉽핑 되어서 배대지로 오는 중이네요. 더보기
[ROGUE FITNESS] Rogue American Made Shirt-Red, Rogue Women's American Made Shirt - Red, Rogue Dri-Release Long Sleeve Shirt 12월 9일 11시 50분 경... 이번에는 로그 피트니스에서 티셔츠를 구매 대행했네요. 로그에서 판매하는 크로스핏 제품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판매 베스트 상품 중에 하나인 American Made Shirt 의 남자, 여자 레드 버전을 대행했어요. 남자 버전이에요. 등 뒤에 아메리칸 메이드라고 딱 박혀 있죠. 남자와는 달리 허리라인이 있는 여자용 저도 사본 적이 없는 심플한 느낌의 로그 긴팔 티셔츠네요. 개인적으로도 어떨까 궁굼해요. 전체 오더 보통 로그 티셔츠들은 3개 이상부터 미국내 무료 배송이므로 이렇게 3개 이상씩 주문해요. 로그 피트니스에서 온 오더 컴펌 메일이에요. 이 메일이 오면 오더는 끝난 거고 곧 쉬핑 메일이 올꺼에요. 12월 10일 오전 9시 32분 추가... 드디어 쉬핑이 됐네요... 더보기
[완료][ROGUE FITNESS] Adidas Adipower Weightlifting shoes(아이다스 역도화) 11월 29일 구매. 뒤 늦은 포스팅...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로그에서 아디다스 역도화 아디파워가 나름 저렴하게 풀렸었네요. 199달러인가 200달러 제품이 150달러 무료 배송 제품으로요. (그래서 저도 구입했지만) 그 제품을 직구 대행하게 되었어요. 주문 페이지예요. 색은 (거의 찾기 힘든)빨, 검빨, 흰검이 있지만 검빨보다는 흰검이 나은거 같아서... 저도 흰검, 대행해주는 제품도 흰검으로 했어요. 주문 후 받은 오더 메일이에요. 11월 29일 주문했네요. 배대지 도착 & 배송무게 측정은 12월 8일이네요. 아무래도 블프 때문에 물량이 밀려서 오래 걸린듯하네요. 참고로 전 280을 구매했더니 사이즈 때문인지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오네요. 바로 배송기 결제 후 (12월 9일) 한국으로 배송 시작.. 더보기
[REEBOK US] REEBOK CROSSFIT NANO 4.0 CAN FLAGPAX 한꺼번에 여러개 하게 됐네요. 이번에 대행하는 제품은 앞서도 포스팅한 리복 나노 4.0 캐나다 국기 버전이네요. 역시 예쁘니깐 많이들 사시는...ㅎㅎ (나도 사고 싶다...) 역시 빠알간 색의 예쁜~~ (우리나라 기준)12월 8일에 주문했고 아직 쉬핑되지 않았네요. (혹시 이상하게 생각하실 분을 위해 사이즈를 보시면 아래 포스팅은 8.5지만 이 주문은 8 이에요.) 12월 9일 11월 41일 추가 사항. 쉬핑 메일 도착했네요. 미국내에서 열심히 배송중이네요. 12월 17일 배대지 입고가 확인되어서 배송비 결제. 더보기
[REEBOK US] REEBOK CROSSFIT NANO 4.0 USA FLAGPAX 이번 직구 구매 대행을 하는 제품은 먼저 포스팅한 캐나다 국기 버전과 같이 인비테이셔널 기념 버전 중에 하나인 미국 국기 버전이에요. 가장 무난한 하면서도 너무 단순하지도 않은 예쁜 모델이라고 생각해요. 보이시는 것처럼 캐나다 버전처럼 미국 성조기가 가운데 부분에 있고 국기 색인 빨간, 네이비가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네요. (우리나라 기준으로)12월 8일 저녁에 주문해서 현재(12월 9일 오전) 아직 쉬핑되지 않은 단계네요. 12월 9일 11시 40분 추가 사항 드디어 쉬핑 메일이 도착했네요. 현재 미국내 배송 중... 12월 17일 배대지에 입고 확인에 되어서 배송비 결제 했네요. 더보기
[REEBOK US] REEBOK CROSSFIT NANO 4.0 CAN FLAGPAX 인비테이셔널 한정판?특별판? 제품인 나노 4.0 캐나다 국기 버전에요. 캐나다 말고도 미국, 영구, 러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등.. 다양한 나라가 있어요. 그 중에 캐나다 버전을 구매 대행하게 되었네요. 빨간 색에 캐나다 국기 문양이 가운데!! 예쁘죠!? ㅎㅎ (우리나라 기준) 12월 8일 저녁에 주문했고 현재(12월 9일 오전) 아직 쉬핑 되지는 않았네요. 12월 9일 오후 11시 32분 추가 드디어 쉬핑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했네요. 12월 17일 배대지 입고 확인은 되었으나 합관세의 위험이 있어서 배송비 결제을 늦춰야되네요. ㅜ.ㅜ 더보기
Balance Bar 맛 비교.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밸런스 바라는 에너지 바 맛 비교(후기)를 적어 보려고 해요. 제가 이 밸런스 바를 먹는 이유는 존 다이어트 때문이에요. 존 다이어트는 나중에 책 내용을 정리해서 상세히 말씀 드리고... 근데 왜 이 밸런스 바인가? 하면... 이 밸런스 바가 존 다이어트에서 말하는 음식을 먹는 단위인 블럭에 맞춰서 디자인되어 있는 음식이기 때문이에요. 쉽게 말해서 복잡 또는 귀찮게 체크해서 먹어야되는 음식량을 이 밸런스 바라는 에너지 바를 통해서는 쉽게 챙겨 먹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개인적인 체험으로는 자연식이 훨씬 포만감이 좋고 맛이 있습니다.) 밸런스 바에는 제법 여러가지 맛이 있고, 비교적 투철한 저의 실험 정신에 의해 이런 맛들을 거의 다 먹어봤네요. 그래서 혹시라도 저처럼 불행한 .. 더보기
[October 12, 2014 to October 26, 2014] 바리 컨넬(Vari Kennel) 직구. 이번에 강아지를 분양 받고 바로 컨넬을 구입했어요. 물론 직구로요. 컨넬도 직구가 저렴하더라고요. 보통 보더콜리 용으로는 바리 컨넬 350용을 많이 사용하시길래. 바리 컨넬 350으로 구입했는데... 이렇게 큰 줄이야.!! 어쩌면 제가 컨넬 사이즈를 잘 못 알아서 잘 못 주문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전 인터넷 검색하고 350이 30 ~ 50 파운드용이라고 하길래 거기에 맞춰서 구입) 30~50 파운드 용 부터는 위에 손 잡이가 없더라고요. 하긴 도착한거 보니 손잡이 있어도 최홍만 급아니면 들고 다니기 힘들거 같았어요. 보시는 것(보이실려나??)처럼 10월 12일에 주문하고 14일에 미국내 배송을 시작했고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제가 받은 건 결국 26이 되어서야 받았네요. 그런데.. 택배를 받고 보니.. 더보기
[대행] [October 14, 2014] roguefitness.com :: Apparel - 전 오늘은 저의 거의 직구의 대부분이였던 로그 사이트에서의 직구네요.(금액적으로는 아직 아마존에서 지른 65인치 티비에는 못 미치지만...ㅋㅋ) 몇 년전부터 직구를 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직구를 하기 시작한게 1년 전쯤에 크로스핏을 한 이후다보니 크로스핏 관련 용품을 많이 직구 하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로그 제품들을 다수 구매하게 된거 같아요. ㅎㅎ 심심해서 확인해본 그 동안의 제 로그 오더 리스트네요. 저중에서 몇 번을 뺀 거의 대부분이 무보수로 지인들 직구를 해준 것이였는데... 해줘봤자 저만 힘들고 아무 보람도 없어서 이제는 안해주고 있죠.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죠. ㅎㅎㅎ;;) 이제는 수고비라도 받는거 아니면 안해주려고요. ㅋㅋㅋ 굳이 내 돈 들여가면서 남한테 잘해줘봤자. 아무 소용이 없더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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