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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이번 블프 위력이 대단하긴했나보네요.


직구가 점점 활성화 되고 대중화 되면서


이번 년도 블프의 위력이 대단하긴 했나보네요.


주로 쓰는 배대지가 몰테일, 투패스츠, 이하넥스인데...


이번 블프때는 이하넥스와 투패스츠를 이용을 했어요.


근데 이하넥스에서 구입한 제품도 이제서야 인천에 도착했고,


(블프 후에 구입한 제품) 투패스츠는 블프 위력에 밀려서 아직도 입고 확인이 안됐네요.


벌써 몇주가 지났음에도...


블프의 위력....




* 절대 투패스츠가 느리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블프때 구입한 신발(역도화)들은 현재 거의 다 도착했으니까요.